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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균 윤리교육과 합격후기 > 하이퍼스트 합격수기&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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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서울대 지균 윤리교육과 합격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다* 작성일 24-01-25 12:17 조회 422회 댓글 0건

본문

안녕하세요, 강남 하이퍼스트 학원입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여러분들과 같은 도전을 할 후배 수강생들을 위해 도움이 될 짧은 수강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합격수기 입력하실 때 양식]

1. 수강하신 수업명 (대학/전형)을 알려주세요. (예시: 연세대 활동우수형 면접 파이널 -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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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서울대 윤리교육과 지균 파이널 특강


2. 실제 면접 당시 받은 질문(문항)이 기억나시면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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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생기부를 보니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관에 대해 탐구했네요? 이 둘에 대해 설명해보고, 지원자의 생각과 우리나라의 교육 방침에 대해서는 어떤 쪽이 조금더 부합한지 말해주세요.
우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국가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국가의 모습에 따라 교육에 대한 관점도 달라졌습니다. 플라톤은 3계급론을 바탕으로 이 계급에 맞는 덕목을 갖추는 것을 교육의 목표라고 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을 갖추고 공동체 속에서 공공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관이 조금 더 잘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플라톤은 어떻게 보면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을 정해놓고 그것에 맞춰서 교육을 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개별성을 소멸시킨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사회이고, 공동체 속에서 민주 시민을 양성한다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관이 조금 더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어떻게 보면 정형적인 인간을 키워내는 교육 방식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런 측면도 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천적 지혜를 길러서 중용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하도록 교육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더 유연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에 대해 탐구했네요. 지원자가 생각하는 악의 평범성이란 무엇인가요?
악의 평범성이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사회적 압력에 의해서 악행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히만도 매체에 노출되기 전에는 굉장히 악인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다들 예상했지만, 굉장히 평범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살펴볼 때,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누구나 악행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다른 교육대학교나 사범대학교 썼어요? 궁극적으로 되고자 하는 목표는 뭐에요?
네. 다른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썼습니다. 제가 지금 윤리에 굉장히 꽂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해서라도 윤리 교사가 되는 것이 궁극 목표입니다.

하하하하. 왜 윤리에 꽂혔어요?
가치를 다루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다른 분야와 연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처럼 윤리와 관계없어보이는 학문에서도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고 윤리와 관련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과학 분야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좀 설명해볼래요?
생성형 인공지능이나, 인공지능 챗봇의 등장이 윤리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이런 인공지능이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윤리와 관련없는 분야에서도 윤리가 요구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고교생활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뭐였어요?
제가 2학년 때, 부회장 활동을 했었는데 이때 공약으로 걸었던 부스 축제를 하는 과정에서 선생님과의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의 선호를 반영해서 즉석해서 조리해서 파는 떡볶이같은 것도 판매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상황이다보니 선생님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셨습니다. 친구들과도 충분히 대화해보고, 선생님과도 대화해본 결과 포장된 음식은 판매해도 되는 방향으로 절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하하하하 공부나 교우관계라든가 그런 거 말고 진짜 그게 어려웠어요?
공부나 교우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무래도 선생님과는 조금.. 수직적인 관계에 있다 보니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 교사가 되었을 때 학생들에게 어떤 식으로 소통하고싶어요?
우선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무조건 안 돼! 이런 권위주의적 방식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리고 장자의 나무의 쓸모에 대해서도, 이것을 성장의 가능성으로 해석한 것에 대해 설명해줄래요? 간단하게요. (질문 도중에 1분 노크 소리가 들렸음)
듀이의 성장의 제1조건은 미성숙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이것을 잠재력과 가능성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엇 네 거기까지 들을게요. 잘 말했어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뭐에요?
저는 다른 분야와 연계될 수 있는 윤리에 대해 큰 매력을 느끼고 있고, 이것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3. 수강하신 수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셨거나,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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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내년에 면접을 치를 후배 수강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면접 팁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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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수강후기 입력하실 때 양식]

1. 수강하신 수업명 (대학/전형)을 알려주세요. (예시: 연세대 활동우수형 면접 파이널 -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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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수강하신 수업과 관련하여 도움이 되셨거나,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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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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